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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우분투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Name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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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5-07-02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사장 신필균)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재진)은 7월 1일 사무금융노조교육원에서 2025년 우분투 장학생 증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전국사무금융노사가 사회연대기금을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2019년부터 총 4억4천8백만 원의 장학금을 현재까지 총 249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그동안 한국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장학생을 선정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사무금융노조와 함께 사무금융분야 비정규직 종사자와 간접고용 피고용자 가정의 우수 장학생 20명을 선발하여 1인당 2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신필균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은 사무금융노사가 재단의 곳간을 사회연대기금으로 채워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출연기관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신 이사장은 “장학금 선발에 사회연대경험의 비중을 둔 곳은우분투재단이 유일 할 것 같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우분투 장학생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이기철 사무금융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이 세상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 만든 연대의 결과물”이라며 “법과 제도, 수많은 건축물도 노동으로 만든 연대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 수석부위원장은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듯, 노동조합은 그렇게 만들어졌다”며 “언젠가 여러분의 바로 옆, 소외되고 어려운 누군가와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지난해 재단에 사회연대기금을 출연한 NH투자증권 박준형 상무는 “여러분의 진로와 꿈 성장에 우분투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사회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우분투장학생은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생활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지원해주신 사무금융우분투재단과 사무금융노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사 전공 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삶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 시설, 호스피스 병동 등에서 500시간의 사회봉사 이력을 갖고 있는 한 장학생은 “중학생 시절, 작은 도움을 주고자 자원봉사를 시작했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금융인으로 성장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금융안전망 울타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