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토론회] 콜센터 상담사 감정노동 현황과 과제(9/12)... 2025.08.25
- 2025 우분투 장학생 선정 결과 발표 2025.06.11
- 2025학년도 우분투 장학생 선발 공고 2025.05.09
- [모집] 낭독모임 '소년과 걷다' 2025.04.29
- [모집] 2025 전태일 with 우분투 장학금 공고... 2025.04.23
- [보도자료]NH투자증권 노사, 사무금융우분투재단에 9... 2024.12.18
- [보도자료] 제5회 우분투상 수상자로 전남노동권익센... 2024.12.10
- [보도자료] '초고령화 시대 노동시장의 현 주소... 2024.12.04
-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창립4주년기념 토론회 '... 2023.06.05
-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제4회 우분투상에 민중가요그룹... 2023.06.05
- [매일노동뉴스] "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 2025.06.18
- [오마이뉴스]NH-Amundi자산운용, 사무금융우분투재단... 2025.05.21
- [KBS뉴스]제5회 우분투상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 2024.12.18
- [매일노동뉴스]우분투상에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 2024.12.18
- [참여와혁신]“불평등이 완화될 때 민주주의는 자란... 2024.12.18
- 우분투뉴스레터_제26호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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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분투뉴스레터_제24호 2022.07.04
- 우분투뉴스레터_제23호 2022.07.04
- 우분투뉴스레터_제22호 2022.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