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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노동자를 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2기 시작
  • Name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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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8-09

콜센터 노동자를 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2기 시작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콜센터 노동자 지원 위한 심리상담, 환기청정기 지원



 



□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수요가 늘면서 콜센터 상담사의 업무량이 증가했다. 상담사들은 통화량과 함께 늘어나는 민원 전화로 인해 감정노동의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하 우분투재단)’은 콜센터 상담사의 87.47%가 우울감을 느끼는 현실에 주목했다. 이에 올해 상반기부터 ‘콜센터 노동자를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방치하지 말고 사회적으로 돌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 ‘마음 치유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 상담을 운영한다.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진단하고 상담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해석 상담, 5~10회기에 걸쳐 심층적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는 개인 상담 그리고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집단 프로그램 중 원하는 유형의 상담을 선택할 수 있다. 진행은 ‘사회활동가와 노동자 심리치유 네트워크 통통톡(이하 통통톡)’의 전문 상담사들이 맡았다.



 



□ 지난 6월 진행된 1회기 집단 치유 프로그램에서는 VDT 증후군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이완 명상, 타로 상담을 진행했다. 우분투재단은 참가자들이 ‘마음 건강에 대해 배우고 몸의 상태를 진단해볼 수 있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이 편안해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 2회기 집단 치유 프로그램은 8월 25일(수) 19시부터 매주 수요일, 3주간 진행된다. 이번 회차는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나를 돌보는 법,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통통톡’은 “반복되는 감정노동으로 인해 지친 콜센터 상담사들이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프로그램은 ‘bit.ly/콜센터마음치유’에서 신청할 수 있다. 콜센터 상담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 한편, 우분투재단은 ‘차별 없는 일터,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사무금융직 노사가 함께 설립한 재단이다. 마음 치유 프로그램 외에도 콜센터 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작업장에 환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분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콜센터 노동자를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 포스터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 ‘차별없는 일터,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전국사무금융노사가 사회연대기금을 출연하여 2019년 설립된 재단법인



▪ 우분투(UBUNTU)는 “네가 있어 내가 있다.”라는 뜻의 아프리카 언어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나도 행복하다는 공존의 정신을 의미함



*문의 : 사무금융우분투재단 02-6382-34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