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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
  • Name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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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0-06-26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사무금융우분투비정규센터> 설립계획 발표



- 사무금융노조 노사대표, 조합원, 시민사회, 정관계 등 80여명 참석



- 신필균 이사장 “노동시장의 안전망, 우분투재단이 앞장설 것”



- 이재진 위원장 “상생의 정신, 나눔의 의지로 사회연대 만들어 갈 것”



 



□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하 재단)이 26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회의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행사 개최하고, 비정규 불안정 노동자들의 권리보호 및 처우개선 활동을 수행할 <사무금융우분투비정규센터> 설립계획을 발표하였다.



□ 신필균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무금융노조와 힘을 합하여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콜센터 노동현장의 비정규 노동자들의 문제 해결부터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라며, “이중구조 해소와 노동권이 지켜지도록 중・장기적으로 노동시장의 공정성과 사회성이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당연직 이사인 이재진 사무금융노조·연맹 위원장은 “기업별 교섭에 고착되어 한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현재의 노동운동에서 벗어나 사회연대전략을 통한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사무금융 노사가 주도적으로 불평등 양극화 해소를 위해 실천해 나가야”한다고 역설하였다.



□ 이번 행사에 정세균 총리는 축전을 보내 노사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 기념식에는 KB국민카드, 한국예탁결제원, 비씨카드, 예금보험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등 사무금융노조·연맹 소속 노사대표를 비롯하여, 조대엽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등 노동계, 시민사회, 정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였다.



□ 한편, “팬데믹 이후 노동시장의 위기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고용주를 특정할 수 없는 노동자는 보호하지 못하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꿔 ‘소득기반 전국민 고용보험제’ 도입을 제안하였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경수 사무금융노조·연맹 정책실장은 “사회연대를 외면한 한국 노동운동이 국민으로부터 외면받는 처지가 되었다”면서 레지스탕스 운동에 앞장선 프랑스 노조와 무상교육을 쟁취한 독일 노조와 같은 사회대개혁을 쟁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